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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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는 25일, "한 살짜리 아란자와 그녀의 어머니처럼 베네수엘라를 떠나 이동 중인 가족과 아이들은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의 권리는 보호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때 남미 최고의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마두로의 좌파 독재로 인하여 최빈국으로 전락하였으며, 수많은 난민들이 베네수엘라를 탈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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