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지난 3일 ‘남북통합문화센터’ (https://uniculture.unikorea.go.kr/) “서울로망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제1회 김영남 음악회”가 ‘통일부남북통합문화센터’ 후원, 남북하나재단, 새터교회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이향’(평양예술단 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지광윤’ 지휘로 공연이 진행됐다.
내빈 참석자 '황교안'(전 국무총리), '태영호'(국회의원), '김현조'(남북통합문화센터장), ‘김성민’(자유북한방송 대표), '김흥광'(전국탈북단체대표자협회회 사무총장), ‘안찬일’(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허광일’(민주화 위원회 대표), '서재평' (탈북자 동지회 회장), '오혜선' 작가, ‘원송금’(북한이탈주민연합회 회장), '조재선' 대표, ‘조형곤’ 후원회장 (예술공연진흥위원회), ‘전병무’(국제인권연맹 총재), 가 참석했다.

개회사로 "사단법인 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 '김영남' 회장(작곡가)은 "제가 대한민국에 2002년에 와가지고 열심히 하긴 했는데 많이 떨립니다.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탈북민 여러분과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후원사와 연주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북통합문화를 선도하고 향후 통일문화와 남북통일의 화합이 장이 될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탈북민 음악회가 열린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통해 통일을 이루는데 한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환영사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축하드립니다 탈북민들이 주축이 되어서 행사가 준비된 것에 축하드립니다. 꼭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탈북민들이 먼저 통일이 되어야만 합니다. 탈북민들은 먼저 온 통일입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통일을 이루는 선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탈북자 모든 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김영남 음악회를 통해 탈북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전 피난민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통일이 이루어 지길 너무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에 힘써 주시길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축사로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이번 행사를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황교안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 탈북민이 3만 4천 명입니다. 황교안 대표님은 탈북민 국회의원을 2분을 만드셨습니다. 지성우 의원과 접니다. 탈북민 국회의원을 만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정치인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저는 연고도 없이 강남 갑에 공천 받아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님의 지지를 통해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첫 탈북민, 지역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제1회 김영남 음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것이 큰 불씨가 되어 탈북민 문화 예술의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출연진으로는 작곡가 ‘김영남’, 지휘 ‘지광윤’, 소프라노 ‘김미주’ , 테너 ‘김현호’, 바리톤 ‘이효범’, 악장 ‘유남규’가 출연했다. ‘김성실’, ‘이채원’이 특별공연 출연으로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제1회 김영남 음악회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1부 순서로 애국가(안익태 곡) 연주로 시작해 '저 장미꽃위의 이슬', '쉰들러 리스트(OST)', '아리랑 환상곡', '조곡 눈보라 중에서 로망스', '보리밭(가곡) 트럼펫 솔로(김영광)', '여인의 향기(영화음악OST)', '차르다쉬' 바이올린 솔로(유남규)' 가 연주했다.
2분 순서로 '김영남' 작곡 발표회로 진행됐으며 곡명 '내 강산 좋을시고'(장우익 작사, 김영남 작곡) 태너 ‘김현호’, 반주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곡명 '사랑의 비가'(정소현 작사, 김영남 작곡) 소프라노 ‘김미주’(피아노반주 김은빈, 곡명 '들꽃'(박복희, 김영남 공저, 김영남 작곡) 소프라노 ‘김미주’(피아노반주 김은빈), 곡명 '오늘도 꿈길을 가네'(김진 작사, 김영남 작곡) 태너 ‘김현호’, 반주(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곡명 '우리가 품고 사는강'(김진 작사, 김영남 작곡) 바리톤 ‘이효범’(반주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곡명 '통일 소원가'(김진 작사, 김영남 작곡) 테너 ‘김현호’, 바리톤 ‘이효범’, 소프라노 ‘김성실’, ‘이채원’, ‘이향’(반주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의 공연으로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김영남’ 작곡가는 평북 신의주 출신으로 2002년 남한입국을 통해 현재는 주식회사 뮤직필드 아코디언 강좌 상사로 활동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인협회” 아코디언분과 위원장, 사단법인 “NK예총” 회장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남 아코디언 명 곡집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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