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FA컵 우승,트레블까지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필요하다

[미디어유스/이승연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부르는 맨체스터 더비의 FA컵 결승은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로 돌아갔다. 


맨체스터 시티(영국)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이 지난 3일(한국시간) 밤 11시에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FA컵 결승 경기을 가졌다.두 팀은 맨체스터 더비로 강한 라이벌 사이이다.라이벌인 두팀이 결승에서 붙는 FA컵은 처음으로 두 팀의 팬들뿐만 아니라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왔다.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2022-2023 시즌 PL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가있는 만큼 현재 맨시티의 트레블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트레블 가능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막을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이 경기를 보기 위해 전 맨유 감독인 앨릭스 퍼거슨과 맨유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와 경기의 기대감을 높였다.서로의 전적을 살펴보면,5승 1무 4패로 맨시티가 살짝 우세한 상태이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로테이션을 가동할수 있다는 점에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맨체스터 시티는 매 경기 고수중인 변형 백 쓰리 3-2-4-1전술이 아닌 4-1-4-1대형으로 다음주에 있는 챔피언스리그도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경기도 승리하겠다는 전술을 들고 나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2-3-1 대형을 들고 나왔다.


골의 시작은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시작 13초만에 득점이 터져나왔다.케빈 데브라위너(벨기에)의 헤더를 받아 귄도안(독일)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망을 갈랐다.이 기록은 FA컵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넣은 골로 기록되었다.두팀의 전반전은 팽팽했다.계속되는 공격과 수비로 빠른 전환을 보였고 볼 점유율 역시 비슷했다.하지만 전반 24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데헤아가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모습이 보였지만 다시 일어나 위기를 극복했다.맨유 역시 전반 33분 그릴리시의 페널티지역 핸드볼 파울로 페너티킥이 선언됐고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후반이 시작된후 맨시티의 주장 귄도안(독일)이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맨체스터시티는 FA컵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4년만에 FA컵 우승이고 통산 7번째 FA컵 우승이다.이로써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이어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트레블을 장식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은 11일 일요일 한국시간 4시에 튀르키예 아타투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과연 2022-2023시즌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이 어느팀이 될것인가와 펩 괴르디올라 감독가 역대 트레블 2번을 한 감독이 될수 있을 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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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6.05 09:12 수정 2023.06.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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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