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남조경협회(회장 김경섭)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견학은 조경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자리로, 선진지에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조경 분야의 산업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견학은 광주에서 출발하여 한수농장 강화지점, 디자인파크 공장, 서울식물원, 동탄호수공원 등을 방문하고, 광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호남조경협회는 국내외 조경 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와 경험 공유를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조경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견학 참가자들은 선진지에서 현지 조경 프로젝트 및 기술을 직접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최신 동향과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조경 산업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조경협회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조경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견학 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회원들 간의 지식 공유 및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섭 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리 조경 분야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조경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조경협회는 자연환경 및 생태계보전, 건설 및 조경 분야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통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국토개발과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지난해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조경가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상생 희망 나무심기,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지역의 각 대학 조경학과 학생들을 위해 순천만정원박람회 입장권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