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 CNN은 26일 "볼티모어 레이븐스 슈퍼팬인 13살의 모 가바( Mo Gaba)는 눈이 멀고 암 투병 중이다. 볼티모어 레이븐스는 이 아이를 초청하여 내셔널 풋볼 리그(NFL) 선발 명단을 발표하도록 했다. 그는 NFL 역사상 처음으로 점자 카드에 적힌 선발 명단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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