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통해 본 올바른 인권‧통일의식 함양의 중요성

6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SED 독재청산재단과 업무협의 진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부터 10까지 7박 9일간 도내 학생ㆍ교사들의 역사ㆍ평화ㆍ통일ㆍ인권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폴란드체코 일대에서 국외체험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슈타지 박물관베를린 장벽뉘른베르크 전범재판소 등을 방문하여 독일의 역사 청산과정을 살펴보고 인권통일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 학교를 방문하여 독일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일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교육 과정에 대해 체험하고독일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6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SED 독재청산재단과 역사ㆍ평화ㆍ통일ㆍ인권교육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으며협의는 국외 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교사 와 학생 28명도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SED독재청산재단 이사장 안나 카민스키 및 재단 관계자들로부터 재단의 활동 내용을 안내받고국외 체험 연수단과 평화통일인권교육 관련 질의 응답을 나눴다.

 

이번 협의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독재청산재단에서 9월 중 한국을 방문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 내용을 심층적으로 공유하고향후 한국과 독일의 과거민주주의와 독재인권 문제를 다루는 교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작성 2023.06.08 10:52 수정 2023.06.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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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