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 이하 협회)는 9일,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K-관광의 랜드마크로 기능을 확장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직 관광통역안내사 대상으로 청와대 관광가이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6월 9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청와대의 역사, 자연수목, 건축물은 물론 특별전시 중인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를 연계 교육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스토리텔링을 얹어 친근하고 쉽게 외국관광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9일 오전 진행된 1차 교육에 참석한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박인숙 회장은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특별전시를 통해 역대 대통령들의 삶을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청와대는 우리 정치사와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상징적인 곳으로서,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들에게 청와대를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K-관광의 랜드마크로 각인될 수 있도록 관광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관광통역안내사는 관광진흥법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나누며,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민간외교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