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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행주간 추가 프로그램 |
한국관광공사가 강원도 산불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해 산불피해 지역(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에 대한 봄 여행주간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여행 특별 주간으로 전국의 지자체 및 관광업계가 협력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다.
이번 추가 프로그램은 '강원도 여행은 또 다른 기부!'라는 주제로 마련된 것으로 총 200명이 강릉·동해(2회), 속초(2회), 고성(1회)지역을 다음달 6일부터 14일 사이 내에 1박2일 동안 둘러보는 일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2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투어 당일 동일 금액의 강원상품권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안득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은 "이번 산불 피해 극복 프로그램 마련이 강원지역 관광수요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연말까지 본사 및 관련 지자체와 함께 강원지역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