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노중평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니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존망의 기로에 국가가 서있다. 주사파가 정권을 잡고 5년 동안 대한민국 해체에 들어갔지만, 대통령 선거에 실패하여, 국가 해체가 중단 상태에 있다. 내가 사는 부천시는 주사파 5년 동안에, 소사구청, 원미구청, 오정구청, 3개를 없애고 하나로 통합했다가, 지금 원상복구 중이다.
그러나 주사파가 장악한 민노총 공무원 노조가 멀쩡하게 살아있는 한, 눈에 보이지 않는 태업이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다. 대통령의 지시가 말단 행정기관에서 지켜지지 않는다. 방송은 정부에서 복지를 늘렸다고 말하지만, 복지 예산을 깎아 국민을 속인다고 비난한다. 주사파가 공무원과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한, 언제나 이런 선동 방송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간첩 소굴이 된 민노총은 거리로 나와서 대통령 내려오라고 기고만장해서 떠들어대고 있다. 그들은 이 나라가 멸망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금은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고 시위하는 자들도 있다. 소위 촛불 세력이라는 자들이다. 이들이 촛불 문화제를 한다고 소란을 떨고 있다. 이들이 요즈음 부쩍 헌법을 들먹인다. 윤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서 탄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사파 집권 시절에 헌법을 사문화시킨 자들은 그들이다.
나는 한겨레 신문의 논설실에서 윤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서 탄핵당해야 한다고 유투브 방송으로 억지 주장을 하고 있어서,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헌법을 죽이고 나라 자체를 종북, 추중 해온 이념 주의가 갑자기 자기들이 죽여버린 헌법을 들고나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헌법은 동네북이 아니다. 그대들은 헌법을 들먹일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 그대들이 뭉개버린 헌법을 왜 들고나오는가? 아쉬워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대들이 부르짖는 이념적 망동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질서를 회복하는 일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라. 지금 이념 주의에게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이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되돌려 놓는 것이 경찰이 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마지노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이 말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한 말이다. 이념 주의는 더 이상 자유를 들먹이지 말라. 그대들이 들먹이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모두 박탈한 인민 민주주의가 아닌가? 국민의 자유를 빼앗아 누구에게 주려고 거짓 선동을 하는가? 그대들이 나누어 가질 생각인가? 탄핵은 아무 때나 들먹이는 것이 아니다. 탄핵은 인민 민주주의의 것이 아니다. 촛불 세력의 것도 아니다. 탄핵은 자유민주주의의 것이다.”
주사파 정부에서도 이명박 정부 때 강에 만든 보를 모조리 없애려다가 국민의 반대로 없애지 못했다. 원전을 모조리 없애려 했지만, 원전을 없애지 못했다. 정부 조직의 중앙집권 체제를 지방 분권 체제로 바꾸어 놓았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공산주의 체제로 바꾸려 한 것이다. 국회의원 숫자도 늘리겠다고 했다가 국민의 반대로 주춤해졌다.
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이 점점 중국과 러시아에 대하여 강경해져 가고 있다. 주사파와는 거리를 두겠다는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확고하게 자신의 의지를 천명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연설과 회견에서 나온 말에는 엎어진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지가 숨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북한에서도 야당과 민노총을 시켜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한다.
민주당 의원들이 윤 대통령의 대중 대러 발언에 맹폭격을 가하였다. 러시아와 중공을 자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중공과 러시아가 화를 내면 큰일이라고 호떡집에 불 난 듯 떠들어댄다. 사대주의와 약소국의 근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발언들이다. 그들의 촛불집회는 윤 대통령을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소리 지르고 있다.
그들은 스탈린이 모택동과 김일성을 사주하여 한국전쟁을 도발했다는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처럼 완전히 저자세로 떠들어 댄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집어삼키면, 다음엔 중공이 대만을 집어삼킬 것이고, 대만을 집어삼킨 다음에는 동북공정을 내세워 한국을 집어삼키려 하리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국민이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미동맹이 한국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한미동맹이 없다면, 5만 명 이상의 간첩을 한국에 보낸 북한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다. 본격적으로 남한의 내란을 획책했을 것이다.
앞으로 북한은 남한의 안보 상황을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가려고 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한국은 중공이 무력으로 침공하지 않아도, 주사파, 민노총, 전교조 중에서 한국을 중공에 갖다 바치려 하는 자들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중공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노골적으로 한국을 겁박하였다.
윤 대통령이 강경 발언을 하는 1차 목적은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들에 대한 내부 단속용으로 볼 수 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중공과 러시아에 대한 경각심이다. 나는 윤 대통령이 촛불 세력에게 굴복해서는 아니 된다고 주장한다. 촛불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을 헌법을 유린하고 감옥에 보낸 자들이다. 우리는 그들의 선전 선동에 귀를 기울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헌법 제76조 긴급명령의 발동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