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612부터 731까지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대구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학부모, 학생 등 대구교육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예산 편성과 관련한 대구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612부터 712까지 1개월간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대구시교육청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과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말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제안을 할 수 있으며, 제안서 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 팩스 등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오는 7월까지 설문조사 및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및 심의(8~9), 예산 편성 및 시의회 심의의결(10~12)을 거쳐 2024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예산이 확정된 후 주민참여예산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40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치료비 지원 확대, 학생 운영조직 활성화, 급식 질 개선 등 110건의 제안을 선정하고, 4,656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작성 2023.06.12 09:10 수정 2023.06.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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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