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생물다양성 위기는 인간이 초래

 

유엔 바이오 다이버시티(UN Biodiversity)는 11일 "생물다양성 손실의 90% 이상은 토지 황폐화와 서식지 파괴, 자원 과잉 개발, 기후 변화, 공해, 침입종 등 5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요인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아마존에서의 자원 과잉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고, 공해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기후변화가 유발되어 생물의 멸종 위기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인간의 탐욕을 줄이고 생명체인 지구를 살려 동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작성 2023.06.12 13:08 수정 2023.06.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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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