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옥외공간의 고급화를 통한 품격있는 단지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공공분양사업처가 ‘2차 LH 패밀리룩 디자인’ 조경시설물 공모를 개최한다.
12일 L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진행될 2차 패밀리룩 디자인 공모는 공공주택 옥외공간의 고급화를 통해 더욱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LH는 패밀리룩 공모를 통해 공공주택의 콘셉트와 상징성을 부여하고, 우수한 통합 디자인을 가진 차별화된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 작품이 되는 시설물’이라는 콘셉트로, 설치 규모 약 19억 원의 ▲티 하우스, 퍼걸러 2종 등의 휴게시설 ▲물놀이터 외 3개소의 놀이시설 ▲자전거 보관소, 생활 자원 보관소 등의 관리 시설물들을 아파트 옥외공간과 연계한 디자인의 신규 개발 제품을 제안해야 한다.
당선작 선정은 LH 자재 공법 선정위원회 운영지침에 의거 진행하며 ‘패밀리룩 디자인’의 완성도를 중점으로, 트렌드, 기능성, 시공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LH 기술혁신파트너몰 홈페이지(http://partner.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