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3 1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진행하고 있다.
제31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관찰캠프’ , 중학생 대상 ‘과학실험한마당’ ,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으로 나누어 진행 중이다.
‘자연관찰캠프’는 첫날인 13일, 시․군 지역 예선을 통해 추천 받은 초등학교 5, 6학년 30팀(60명)을 대상으로, 주어진 주제에 따라 주변 자연환경을 과학적 시선으로 관찰하고 탐구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과학실험한마당’은 14일, 자연 관찰 캠프와 마찬가지로 시․군 지역 예선을 통해 추천받은 중학교 1, 2학년 30팀(60명)이 다양한 과학 탐구 실험 방법을 활용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은 15일, 참가 신청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제시된 과제를 융합과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해결하는 과학탐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로 작성한다.
‘제 31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과학적 소양을 겨루며 과학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축제로서,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전국 대회인 ‘제 31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