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트페어대구(AFID) 아트팩토리 참여
장소: 대구 엑스코 (대구엑스코 서관 1,2홀 부스넘버 E11)
일시: 2023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17년 설립된 아트팩토리 정민서대표는 " 작가, 미술, 대중의 소통을 중심으로 그 행보가 시작되어 미술과 대중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 해 왔습니다. 전시를 통해 작가와 대중 시선의 평행선을 맞추어 진정한 소통의 예술 문화를 이끌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번 2023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대구(AFID)에 참여한합니다. 참여하는 작가는 유망한 현대 미술 작가들로 이효지, 이경희, 이정, 양수미, 이하언, 김옥희, 유회선, 지현주, LAN, 홍성옥 등 아트팩토리 회원 10명이 부스번호 E11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바랍니다" 고 전했다.
이효지 작가는 언제부터 인가 바쁜 일상 속에 사회가 원하는 목표를 향하여 자신을 던져 놓고, 어렸을 적 은행 나뭇잎만 봐도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하고 친구들과 뛰어놀았던 순수한 마음을 잊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에 함께 기뻐하며 동화책을 읽는 순수한 마음으로 복잡하고 심각한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고 따스한 상상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고 전하며 동화책에서 나온 듯한 캐릭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경희 작가는 나의 창작의 추구와 탐색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화폭에 고스란히 옮겨 놓고 그 속에서 미화된 향수를 느끼고자 함에 있다. 그리고 일상에 예술을 더하고자 한다. 미술을 통한 삶의 탐색은 나의 내적 갈증을 구현하고 심연과 인생을 고뇌 하는 아픔 속에서 마음의 위안을 주는 '화폭 속 언어'를 표현하였다.
양수미 작가는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두상화(頭狀花)로서 큰 꽃 속에 수많은 작은 꽃들을 품고 있습니다.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의 큰 꽃은 빛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 속에서 계속 피어나는 작은 꽃들과 씨앗들은 생명영속 의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해바라기를 통한 빛과 생명의 이야기가 원숙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새벽 아침의 싱그러움이나 꿈길 같은 환상으로 다가가기를 소망 하는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정 작가는 " 매체를 이용하여 색상을 구성하고 공간을 채우는 과정에서 색상과 색 사이의 간격과 틈 등을 조절하는 것은 곧 인간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색상과 공간의 배치는 각각의 감정을 나타내며, 색상과 색 사이의 간격과 틈 등의 조절은 각각의 감정과 관계성을 표현되는 것이다. 가장 질서적인 것은 혼잡의 틈 속에서 생성하고 그 혼동 속에 또 다른 기본의 가치 질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 고 전하였다.
이하언 작가는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일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필라테스를 접목 시켜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필라테스 하는 고양이를 그린다.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유연함이 좀 더 잘 표현될 수 있는 모습을 작업하였다고 한다.
김옥희 작가는 '꿈'으로의 언어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안식처의 공간처럼 비일상의 공간으로 서정적인 동화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마음으로 소망 하는 것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밤하늘의 별과 사랑, 행복을 주제로 그려나가며 동물들과 사람들의 조화로운 자연스러움의 친근함 속에서 동물들에게 위로를 받을 때도 있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저 말없이 안아주는 사랑의 표현은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라고 전하며 직접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유회선 작가는 여우 캐릭터로 작품에 담고 있다. 가족 단위로 그려져 있는 “여우가족”은 무리를 이루고 사는 여우를 인간들의 따뜻한 가정의 모습에 비유한 작품으로 보는 많은 이들이 안정감을 느낄게 했다. 한편 작품 재료에 쓰인 돌가루는 부조와 같은 입체적 형태를 만들어 내어 시각적으로 흥미로움을 더하며, 독특한 질감의 특별함을 한층 부각 시켰다. 단순하지만 귀엽고 따뜻한 귀여운 여우 가족작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포근함과 친근함으로 다가가 사랑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지현주 작가는 시끌벅적한 주변의 소리 들 이 멈추고 정적이 흐르는 순간 위로와 치유가 시작되는 공간의 속으로 들어간다. 누구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도록 공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LAN 작가는 나의 작업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과 같지만 사실 다른 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기록이기도 하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지난 일상의 기억들과 나를 여러 색으로 물들이게 했던 많은 경험 들을 더 이상 sns에 소모되는 이미지가 아닌 아름다운 색과 터치로 감정까지 담아 기록해보기로 했다. 현재의 나는 그리운 날들과 점점 더 멀어져 가도 지금의 작업을 통해 아직 그곳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며 다시금 행복해진다.이렇게 우리들의 순간들은 어느 시간 속 에서 나 머물러 있다. 언제든 그날의 우리를 꺼내어보며 함께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
홍성옥 작가는 전에 작업은 펜을 이용한 드로잉으로 생명체를 주제로 작업했었다. 올해 들어 작업 방향에 변화를 두었다. 기계적 방법(뿌리고 찍고 테이핑)등 다양한 방법과 주제도 한정을 두지 않고.잘 표현될 수 있는 자유로운 모습을 작업하였다고 한다.
정민서 아트팩토리 대표는 2023 아트페어대구 아트팩토리의 부스는 E11이며 전국으로 활동 중인 유망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아트페어대구를 시작해서 더욱 활발한 전시 행보를 할 예정이며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트랙팩토리 회원들의 앞으로 밝고 아름다운 행보를 응원한다.
[한국종합아트뉴스 보도국 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