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재단)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누림가족텃밭' 체험활동이 참여자들의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누림가족텃밭은 화성시 초등학생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8가족들이 도심 속에 가족텃밭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채소 등 식물을 재배해 키우며 생명 가꿈과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림가족텃밭은 가족텃밭 가꾸기(모종심기) ▲허브모종·식용꽃 심기 ▲칼슘 영양제 만들기 ▲천연색소로 염색하기 ▲지역사회 나눔 봉사 등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3개월간 새말햇살농장(봉담)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8가족은 6회의 ▲가족미션 텃밭 인증샷, 가족활동영상 찍기 ▲텃밭활동 SNS공유 ▲요리 인증샷 찍기 ▲텃밭 식물 관찰 △텃밭일기쓰기에 모두 참여해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참여 가족들은 인근에 위치한 '해 뜨는 마을' 요양원을 찾아 직접 키운 상추와 엽채류 등 텃밭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나눔 활동도 경험했다.
누림가족텃밭에 참여한 가족은 "주말마다 가서 쑥쑥 자란 작물 확인하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수확 후 동네 이웃들과 나눔의 행복감까지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턱밭농장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누림가족텃밭 활동을 통해 화성시민들에게 도시 농업의 기회와 더불어 수확물 나눔 봉사까지 할 수 있는 가족 텃밭 체험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