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고, 태국 사라윗타야학교와 국제 문화교류

2학년 학생들 태국 방문 문화공연·교류 활동 진행

울산 동구 우신고등학교(교장 김강문) 2학년 132명이 14일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자 태국 방콕 사라윗타야 중고등학교(교장 나로돔 나린람)를 방문했다.


사라윗타야학교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학교다. 재학생 3,000여 명 중 한국어 전공반 104, 한국어 교양반 40여 명이 우리말을 공부하고 있다. 

우신고는 태국 방문에 앞서 지난 6일 사라윗타야학교, 태국 한국교육원과 상호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했다.두 학교는 앞으로 태국 한국교육원과 협업해 정기적으로 원격화상 교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자우편을 통한 교류를 이어간다.

 

양국 학생들과 교사들은 지난 8일 학교에서 화상 교류로 방문 당일 행사 내용과 앞으로의 화상 교류 일정 등에 대해 사전 논의했다.

 이날 국제교류 행사는 개회식과 양국 학생들의 문화공연, 문화교류 프로그램 활동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우신고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단소, 난타 공연을 하고, 국제교류 협약 기관장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문화공연 순서에서 우신고 학생들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K-POP 댄스와 노래 등 축하공연을 선보이자, 사라윗타야학교 학생들이 태국 전통문화 공연으로 화답했다.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는 각국에 대해 10분씩 소개 후 두 나라 학생이 4개 반으로 나뉘어 김밥, 떡볶이, 팟타이, 쏨땀을 만들어 소개했다. 마지막에 모두 모여 두 나라의 전통 놀이도 함께 체험했다.

 학생들은 행사를 마치고 오후에 LG전자 라용 생산공장도 방문해 견학했다.

작성 2023.06.14 08:55 수정 2023.06.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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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