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4-H연합회, ‘전통 농경문화 손 모내기’ 행사 추진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4-H연합회(회장 이민구)는 지난 12일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 일원에서 전통 농경문화 손 모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 주요 내빈, 4-H회원 및 청년농업인,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적 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소 무더운 날씨에 추진된 행사는 선조들의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하고자 회원들 간에 서로 격려하고 협동으로 임하며 즐겁게 진행됐다.

 

이민구 부여군4-H연합회 회장은 선조들의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회원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이같은 행사를 개최했다“1년중 가장 바쁜 6월의 농번기에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4-H연합회가 부여군 미래농업의 주인공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진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과 같은 행사를 기반으로 전통 농경문화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농업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하여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6.14 18:00 수정 2023.06.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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