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수 의원 주최, 경기도교육청 주관

장애인 교원 양성 대책 마련 위해 국회ㆍ교육부ㆍ고용노동부ㆍ교육청 한자리에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해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교육청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주관하는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내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경근 단국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한규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이 사회를 맡는 이번 토론회에는 홍성두 서울교대 유아특수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


박대수 의원은 “장애인 교육 종합대책 등 장애인 교원 양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교육부·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교육청과 관계기관이 가슴을 열고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기도교육청 등은 장애인 교원 확대 및 장애인 고용부담금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장애인 교원 양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실무협의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무협의체는 정기적 만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인 교원 확대, 장애인 교육?복지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작성 2023.06.15 09:31 수정 2023.06.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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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