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 장애인 근로자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광주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빛고을시민문화관서 개최

 

[사진=광주장애인근로자센터 제공]광주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14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한 ‘제2회 행복한 동행 그대들을 위한 힐링콘서트’에 참석한 장애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장애인근로자들과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마련됐다. 광주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14일 오후 빛고을시민문화회관에서 ‘제2회 행복한 동행 그대들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열어 장하라 MC가 사회를 진행하며 장애인 근로자 및 가족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갖게 했다.

[사진=‘행복한 동행’ 장애인 근로자 위한 힐링콘서트에 장하라 MC가 사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이날 콘서트엔 인기 트로트가수 김수찬과 별사랑이 출연해 흥겨운 트로트를 선사한데 이어 퓨전국악밴드 비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더원밴드, 남구장애인앙상블 칸타빌레, 댄스팀 피모션크루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광주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장애인근로자의 일자리 내 고충 해결과 직장 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기관이다. 임금체불이나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법률 상담 및 심리 치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일단 취업에 성공한 장애인들의 직업활동 유지를 돕고 있다.

 

정찬훈 센터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사회복지사들의 힐링을 돕는 동시에 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장애인근로자들이 취업 후 안심하고 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분위기와 토대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작성 2023.06.15 09:57 수정 2023.06.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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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