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특수(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갖고 특수교육 발전과 통합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도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에 각 1단씩 구성돼 통합 교육 관련 컨설팅, 교원연수, 교육자료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중 전라남도교육청 특수(통합)교육지원단은 교육전문직, 대학교수, 부모단체 대표, 특수교사, 일반교사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 제안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특수교육 발전과 특수 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외부 정책 제안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교육 현장에 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토대로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신청자 및 학교 상황에 따라 방문, 유선,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