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권불십년(權不十年)

태양광 비리 전격 수사 의뢰

 

감사원은 13일 태양광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제공하고 사업에도 직접 관여한 것으로 드러난 전직 산업부 과장 2명과 군산시장, 국립대 교수 등 38명을 직권남용 및 사기 등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다.

 

작성 2023.06.15 11:45 수정 2023.06.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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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