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 통합사례회의 열고 대상자 적극 지원 나서

- 민관이 협력해 학생의 꿈 응원하기 위한 공부방 조성 -

[서천=시민뉴스] 김한비 기자

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5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이 결정된 대상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대상자는 장항읍 신창리 노후화된 연립에서 조모와 단둘이 거주하는 학생으로, 민관협력 기관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인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통해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공부 환경을 조성했다.

 

장항읍지사협은 벽지가 뜯어져 시멘트가 그대로 보이던 방에 도배와 장판을 지원하고 책상과 침대, 에어컨을 설치하며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등 면학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태어나서 처음 내방을 가지게 된 A군은 저도 나중에 크면 꼭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받은 것처럼 해줄래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무협 읍장은 앞으로도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 민관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지원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흠)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발굴된 대상에게 집수리, 각종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작성 2023.06.15 16:33 수정 2023.06.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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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