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한국 특산품 인삼 바로 알리기 ‘박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금산인삼 세계화 업무협약 추진

[금산=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난 4월 25일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가운데)이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왼쪽)과 서울시 반크본부에서 만나 업무협약에 관해 논의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한국 특산품 인삼 바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삼은 고려인삼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인삼 외에도 중국 전칠(田七), 미국 화기(花旗), 일본 죽절(竹節)삼 등 각기 다르게 부르지만, 표기는 진생으로 통일돼 있다.

 

이는 1843년 세계식물학회에 처음 'Panax ginseng C. A. Meyer'로 인삼 학명을 등록한 데서 시작됐다.

 

진흥원은 세계인이 인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금산인삼 세계화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잘못된 정보를 조사해 이에 대한 시행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인삼 소개 자료 제작 및 외국 영어사전의 인삼(INSAM) 단어 등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업무협약식은 오는 21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진흥원 직원 및 금산여고 독도지킴이동아리 학생 대상 사이버 외교란?’ 주제 특강도 예정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삼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문화와 역사가 함께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6.15 17:25 수정 2023.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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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