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마라톤, 대회 신기록

엘리우드 킵초게, 2시간 2분 37초로 우승

사진 = CNN 뉴스 트위터 캡처


케냐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28일(현지시간) 런던마라톤에서 우승했다. 그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4차례나 우승을 하며 코스 신기록을 세웠다.

그의 기록은 2시간 2분 37초로 마라톤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https://t.co/90c8ivrhWB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29 14:16 수정 2019.04.29 14:51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