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궐선거는 6월 19일(월)과 6월 20일(화)에 후보 등록을 하고, 6월 22일(목)부터 6월 23일(금) 양일간에 걸쳐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것을 제안”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의회 정상화가 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의정 활동비 전액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
- “종로구의회 의장단 보궐선거를 하루 속히 개최하여, 의회가 정상화되기를 열망”
- “임시회 소집권과 본회의 사회권”을 쥐고 있는 민주당
- “14만 종로구민들은 우려의 시선으로 현(現)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 “의원총회, 양당 대표 간 협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3대 3 협상 등을 비롯해 비공식접촉을 했지만, 임시회,
정례회 소집을 무기한 지연시켜”
종로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6명은 지난 6월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러 의회 의장단 보궐선거와 정상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은 14만 종로구민과 종로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은 종로구의회 의장단 보궐선거를 하루 속히 개최하여, 의회가 정상화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은 현 사태로 인한 종로구민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심을 다해서 민주당 측과 소통하고 충분히 협의해 왔으며, 의정회의 권유를 받아들여 6월 7일 5시, 양당 대표 초선의원들로 구성한 협상단의 첫 회의에서도 조기 보궐선거를 거듭 제안하고 6월 중 의 정상화에 만장일치로 합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시회 소집권과 본회의 사회권”을 쥐고 있는 민주당 측은, ‘자신들의 요구 조건이 관철되기 전에는, 정례회의 무기한 연기도 불사하겠다며 인디언 기우제’식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민생 현안은 나날이 쌓여가고, 14만 종로구민들은 우려의 시선으로 현(現)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그동안 수(數) 없이 진행된 의원총회, 양당 대표 간 협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3대 3 협상 등을 비롯해서 비공식접촉까지 성실히 응했지만, 민주당 측의 목적은 임시회, 정례회 소집을 무기한 지연시켜, 종로구의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가로막아서라도 의장 보궐선거를 지연시키려는 의도에 불과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종로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은 눈물을 머금고 결단을 내리고자 한다면서 “민주당은 임시회 소집권과 본회의 사회권을 무기로,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의장, 부의장이 모두 궐위된 상황에서, 보궐선거를 위한 임시회 소집권과 본회의 사회권은 최다선 연장자인 민주당 소속 의원에게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다선 연장자에게 보궐선거 사회 진행을 맡긴 것은 법적 의무이므로, 정치적 이해득실 계산 없이 의회의 대표자가 신속히 선출되도록 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과 본 회의 진행을 더 이상 지연시키지 안기를 바란다”라고 피력했다.
“종로구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의 전원 부재로 인해 의회의 기능이 마비되었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공공복리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일동은 지역의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14만 종로구민의 민생과 의회 운영의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고 이같이 피력했다.
“현 상황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감안하여 보궐선거는 6월 19일(월)과 6월 20일(화)에 후보 등록을 하고, 6월 22일(목)부터 6월 23일(금) 양일간에 걸쳐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것을 제안했다.”
“민주당 소속 최다선 연장자 의원은 대승적으로 결단하여 본회의 보궐선거 진행에 임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라며, “민주당 의원들이 어떠한 결정을 하는 것이 주민 복리를 위한 길인지 소신과 양심에 따라 판단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이같이 피력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의회 정상화가 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의정 활동비 전액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하는 것으로 결의하였고, 이번 정례회 본 회의 마저 외면하고 회의에 불참한다면, 14만 종로구민은 더 이상 민주당을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이같이 힘주어 피력하기도 했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