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이응노 작품, 금강산 보덕굴> 홍성군, ‘고암이응노 작품’ 유홍준 前.문화재청장으로부터 기증받아

[홍성=시민뉴스] 한상규 기자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16일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초대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으로부터 고암이응노(顧庵 李應魯, 1904~1989)1950년대 작인 <금강산 보덕굴> 작품을 기증받았다.

 

 유홍준 前.문화재청장은 심향 박승무作 <천첩운산도>와 고암 이응노作  <대나무문양 도배지>를 기증한데 이어, 세 번째로 고암 이응노의 1950년대 작품인 <금강산보덕굴>를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 기증하게 된 것이다.

 

 기증작품은 1950년 중·후반 작품으로 실경(實景)을 추상적 흥취로 쾌활하게 그려내 반추상이 잘 표현된 수묵담채 작품이라고 전문가 평가위원단은 말했다.

 

 유홍준 前.문화재청장은 16일 홍성군을 직접 찾아 홍주성역사관을 돌아보고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이용록 군수와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고암이응노의 보기드문 대작으로 예술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증 작품은 잘 보존하여 많은 군민들이 이응노의 심도있는 예술세계를 볼 수 있도록 잘 널리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06.16 12:42 수정 2023.06.16 12: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한상규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