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쏟아져 나오는 대학 졸업생들과 신입 이직자들, 그 사이에서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찾기 위한 취업 여정은 그야말로 고군분투이다. 학교 안에서 공부 경험이 대부분인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 자신의 일자리를 찾는 것이 요즘 더 어려운 이유는 요즘 세대들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 직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자아실현의 공간, 경력을 쌓는 공간으로 인식하며 나아가 조직 그 자체보다 개인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이 자리 잡으면서다. 현실의 직장은 아직 개인보다 조직을 중요시하고 회사는 학원이 아니라는 마인드가 더 크기에 이상과 현실 사이 괴리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반면 작은 비용을 투입하여 많은 성과를 내길 원하는 회사는 준비된 인재, 경험이 있는 신입을 원한다. 경험을 갖기 보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선 뜻 직무의 경험을 가질 기회가 적고 어렵기도 하다. 경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회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기가 어렵고 경험과 경력을 원하는 회사에 자신을 어필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다.
그 와중에 자격증은 내가 직원으로서 어느 정도 준비되었는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수단이 된다. 그래서 국비지원 교육이나 사비를 내고 사무직이라 통칭하는 범위의 직무에서 기본으로 사용되는 엑셀과 한글 등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의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많다.
창원시 중앙동에 위치한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공부한 내용을 실무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의 이상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상업고등학교 3학년부터 학원 강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33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시작하여 지금까지 강의를 할 만큼 강의가 제게 잘 맞고 학원사업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 및 실업자, 재직근로자에게 자격증을 취득하여 더 좋은 직장을 얻고자 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창원 중앙동에 학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의 주 고객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예전에는 대부분 고등학생 수강생이 많았으나, 현재는 실업자, 재직근로자가 주 고객입니다. 방학 때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해 대학생들도 오곤 합니다. 저희 학원은 컴퓨터 학원으로 주요 교육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은 전산회계(FAT), 전산세무(TAT), ERP 정보관리사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입니다.
위의 자격증 들은 회계 직무나 사무직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자격증이고, 저희 컴퓨터 학원 수료증을 이력서에 첨부시킬 수 있고 기업체에서 자격증 못지않게 실력을 인정해 줄 만큼 전문화가 되어 있습니다. 전산회계나 컴퓨터 자격증은 경리 업무에서 꼭 필요로 하는 자격증이므로 누구나 쉽게 취득할 수 있고, 특히 이직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경남에서 전산회계, 전산세무 프로그램 및 자격증을 가장 먼저 접했으며, 주위에서 컴퓨터 학원, 회계 학원 하면 중앙동의 저희 학원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오래되고 유명합니다. 저 또한 경영학박사(회계학 전공)이며, 대학교(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진주산업대학교, 남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강의를 18년째 해오고 있어 강의 실력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 출제도 하고 있고, 창원세무서 국세 심의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교육자라 자부합니다.
저희 학원의 강사진도 평균 강의 경력이 25년이 넘는 우수한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일 새로운 것을 공부하여, 수강생들에게 인정받는 교육자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Q. 상술(上述)한 내용을 토대로 볼 때, 학원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A. 대부분의 학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을 하는데, 저희 컴퓨터 학원은 돈도 중요하지만 수강생들에게 회사에 취직을 했을 때 “정말 잘 배웠다” 할 정도로 가르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준 높은 강의를 하고 있고, 항상 수강생을 우선하는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돈을 좇기보다 본질에 집중하여 강의를 열심히 잘 해주고, 자격증을 많이, 빨리 취득하게 한다면 부와 명예는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Q.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저희 학원을 다녀 자격증을 취득하여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고,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을 저희학원으로 추천해 주었을 때도 보람을 느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저희 컴퓨터 학원을 알아봐 주고, 저를 먼저 아는척해 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약 50명)들을 무료로 강의해 주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직을 해서 잊지 않고 찾아왔을 때도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학원 강의를 시작했기에 많은 것을 보고 경험을 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학원 강사 일을 1990년부터 2002년 말까지 하였고, 이후에는 직접 현재 중앙동에 있는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을 운영했는데, 어린 시절 배운 좋은 시스템을 적용하고 발전시켜 현재의 학원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국적 모임인 전국회계교육협의회(회원수 30명가량, 회계 강의 경력 평균 25년 이상)의 정기모임을 통하여 전국의 흐름과 각 지역의 특성, 사회의 변화를 빨리 받아들여 최대한 학원 운영에 반영하고, 시대의 흐름을 수강생들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게 가장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요즘은 국비 강의가 많이 힘듭니다. 제일 큰 원인은 본인 부담분이 계속 올라가다 보니 수강생이 예전 같지 않은데, 수강생을 진심으로 대하고 강의한다면 충분히 극복하리라 생각하며, 고용노동부에서 인정받아 장관상을 한번 받아 보는 게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취직을 위해 컴퓨터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정우컴퓨터전산회계학원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저희 학원은 언제든지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번 도전하면 누구나 취득 가능한 자격증이며 저희 학원이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습니다. 취업도 책임지겠습니다. 오랜 경험으로 여러분을 최고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