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은 16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실에서 총장 직무대행 최용석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인성 교육과 공경교육을 강화하여 부모, 스승,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 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효학과 박희원 교수, 김정만 국장과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의 추창엽 상임 고문, 이은직 한국문화 인성분과위원장이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효, 예절, 정직, 책임을 골자로 하는 공경교육을 강화하여 교육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교육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연구 사례 발표 및 세분화 된 커리큘럼을 준비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효 사상과 인성교육을 핵심과제로 삼고 있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 공경 문화가 회복되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이상적인 학교 교육과 진정한 효화 예절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효학과 박희원 교수는 효 문화의 시대별 추이 및 향후 전개 방안 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대한민국은 효와 예절을 중시하는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수한 민족”이라면서 “앞으로 후손들에게 선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효와 예절의 역량을 전수해 대대손손 빛나는 역사를 이어 나가자”고 밝혔다.
추치엽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 위원장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와 공경교육이 교육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다양한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한 커리큘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이 끝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함성희 홀에서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6회2023 인천효학술대회를 갖고 효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전파하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