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주최 ‧ 주관한 “2023년 가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15일 음악역 1939(뮤직홀) 및 가평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가평군 관내 초·중·고 170여명의 청소년들이 4개 부문 7개 종목에 참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작년에는 비대면 개최로 운영되었으나, 4년 만에 대면 경연 방식으로 운영된 “2023년 가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그 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었다.
경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8월에 열리는 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가평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가평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며,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해주며 경연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다”라고 말하며, “가평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의 장을 적극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