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 이용 활성화 홍보캠페인’ 전개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지난 17일 국립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열린 목재 이용 권장 활성화 홍보캠페인 모습

충남 서산시가 17일 운산면 용현자연휴양림에서 목재 이용 권장 활성화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련 공무원들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목재의 장점, 산림 자원 순환 경영, 목재 자급현황 등의 내용이 담긴 팸플릿을 배부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목재는 콘크리트 등 건축자재나 플라스틱에 비해 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 배출이 적으며 대기의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이를 저장하는 친환경소재라며 목재 이용 활성화를 홍보했다.

 

한편, 시는 목재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한옥 건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의 긍정적인 전환을 위한 홍보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3.06.17 12:24 수정 2023.06.17 12: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