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연주자 낙안 김웅 선생, 광주 패밀리요양원에서 연주

요양원 환우들의 힐링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

대금 연주자 낙안 김웅 선생은 6월 16일 광주 패밀리요양원에서 대금 연주로 환우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엔젤스뮤직)

 

 

대금 제작자이자 연주자인 낙안 김웅 선생은 6월 16일 오후 2시 광주 북구에 있는 패밀리요양원에서 요양원 어르신들 건강 기원 연주에 참여했다.


엔젤스뮤직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요양원 환우들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고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행사다.


음악회에는 김웅 선생 외에도 소프라노 박양숙, 하모니카 박주영, 팝페라 박원, 통기타 문은주, 국악가요 고니와제자들, 가수 김예담, 전자바이올린 변재현도 함께 하여 요양원의 환우들뿐만 아니라 요양원 관계자들에게도 웃음꽃을 선사했다. 


특히 대금 제작자이자 연주자로 유명한 낙안 김웅 선생의 대금 연주는 독특한 운율로 큰 호을 받았으며, 요양원 관계자는 "우리 마음 속에 잠재된 우리 악기이기에 가슴의 심금을 울릴만큼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웅 선생은 전통 대금과 개량대금, 소금, 중금 등 대나무를 소대로 한 전통 악기들을 제작하고 전수하는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보급은 물론  이를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낙안 김웅 선생이 대금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엔젤스뮤직)


 

작성 2023.06.17 16:16 수정 2023.06.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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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