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깨끗한 바다! 반려해변으로 지켜요

해양교육원,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반려해변 지정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은 대천해수욕장 해변과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을 해양수산부로부터 반려해변으로 지정받아 20256월까지 2년간 해양환경보호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반려해변제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쓰레기 수거정책의 일환으로, 해양환경보호에 대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고자 기업과 단체가 해변을 지정받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해양교육원은 도내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 교육 활동과 연수, 테마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인근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변을 보호하고 가꾸는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반려해변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은 아침에 나오니 떠내려 온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다. 늘 깨끗해 보이는 해변은 누군가가 쓰레기를 줍고 가꾼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려동물처럼 바다도 친구라고 생각하니 더욱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작성 2023.06.19 09:17 수정 2023.06.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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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