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아마존(AWS)과 AI 에듀테크 지원 협약 체결

생성형 AI, 교육의 환경으로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 바꾸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와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가 지난 16일 서울 아마존 코리아(Amazon Web Service, 이하 AWS) 본사에서 AI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AWSAI 에듀테크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과 양 기관 대표인 김정수 교장, 윤정원 AWS 대표(공공부문)가 참석했다. 조선대부속고와 AWS코리아는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터 분야 기술 지원과 AI 에듀테크 개발, 미래 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AWS코리아는 조선대부속고 학생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관련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AWS서비스로 구현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교육 플랫폼 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조선대부속고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진단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해 수업과 학습에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조선대부속고는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교육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습자는 멀티미디어, 실감형 컨텐츠 등에 손쉽게 접근해 자기주도적 학습은 물론이고 강화된 개인화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 나가 인공지능 튜터에게 질문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면 교사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업무나 단순한 정보전달은 AI에게 맡기게 될 수 있다. 앞으로 학생들과 감정적 소통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AWS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할 계획이다. 5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김정수 교장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 시장 점유율이 높은 AWS의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 고등학교에 참여하는 교육 주체에게 개인화교육과 인공지능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적 지원을 최대화할 수 있어 전국 최고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로 발돋움하리라 전망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3.06.19 09:24 수정 2023.06.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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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