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웜비어 병원비 북한에 지불해야"

미국의 전 외교관이 주장


사진 = 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로이터통신은 29일 "오토 웜비어의 석방을 위해 노력한 미국의 전 외교관은, 미국이 북한에 병원비로 2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련 문서에 서명은 했지만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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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30 10:37 수정 2019.04.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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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