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남평읍 12기 주민자치 위원회 반석진 위원장과 위원 27명은 지난 19일 여수시 시전동 마을공동체 마을누리를 찾았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한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배경과 실천 사례, 마을공동체 답사 등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공동체 목적과 경험적 사례를 발표한 마을누리 이은성 대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마을누리에 대한 설립 목적과 사업 내용 등 다양한 현장 실무형 사례와 활동들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들과 남평읍에 대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례로 시전동에 위치한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을 방문하여 전문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이순신 장군의 효심과 나라 사랑하는 충심에 대해 듣고 남평읍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자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다.
이번 견학을 통해 나주시 남평읍 12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위원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방향 설정과 실질적인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