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다문화교육 정책유치원을 운영하는 대구황금유치원(원장 박명숙)은 2023년 6월 12일 ~ 6월 16일 다(多)양함에서 어울림으로 다(多)채로움을 담는 ‘황금 다(多)문화 축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금 다(多)문화 축제’는 유아들이 세계 각 국의 놀이와 문화와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 감수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놀이·음식 체험, 세계 전통악기 체험 및 공동 합주, 3개국 강사와 함께하는 다문화 이해교육 등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세계 전통의상을 입은 후 미국의 커넥트포·중국의 콩쥬·러시아의 마트료시카 등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네팔의 싱잉볼·아프리카의 젬베와 칼림바 등 세계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세계 각국이 지닌 다양한 문화의 매력을 느꼈다.
또한, 수성구 다문화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베트남·우즈베키스탄·중국 출신 강사를 초청하여 각 나라의 의식주 및 놀이와 악기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보다 깊이 있는 다문화 이해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꽃잎반 신OO은 “다른 나라의 옷과 놀이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