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 (백선욱 저, 몽트)


"매직아워를 좇던 순간들은 인생에서 마술 같은 시간이었다."

 

인생에도 매직아워가 있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꿈을 만지며 그것이 실체화되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다그 순간은 짧아서 당시에는 좀처럼 알아채기 힘들다이루고 얻은 것에 대해서도 당연히 만족을 모르고 지낸다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삶의 운명을 타고나지 않는다바뀌지 않는 운명을 인지하고 순응하면 평온만큼은 내 것으로 할 수 있을 텐데그렇게 마음먹는 일도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저자의 어머니와 가족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기억, 20대 시절 그가 맨몸으로 세상에 나와 버틴 경험들이 문장마다 빼곡히 담겨있다소용돌이 가득한 시절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모습들이다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간절히 버티고 싶은 이에게그러나 갈수록 점점 더 버티기 힘들어질 이 세상에서 끝내 어떻게든 버텨야만 할 우리 모두의 삶을 향해저자가 들려주는 가끔 울컥하고 때론 신나는 이야기.

*2021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문학선정 도서

 

 

<저자 소개>

백선욱

 

2017월간문학』 등단(144)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문학가협회 회원

대표에세이문학동인 글풀 회원

작성 2023.06.20 13:30 수정 2023.06.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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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