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의 흔적 (강미애 저, 몽트)


"나에게 꿈은 무엇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였다."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추구한다고 말하지만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보하고 외면한다좋은 대학에 가면좋은 곳에 취업하면좋은 사람을 만나면좋은 집에 살면좋은 차를 타면그렇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자꾸만 행복의 조건을 걸며 산다누구와 협상할 것도 아니면서 그 조건을 달성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그리고는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미루고 미래의 목표에 집중한다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 보상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꿈에 젖은 채 말이다사실 행복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도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을 때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행복이란 끊임없이 발견해야 하는 것이고 선택해야 하는 것이며 훈련도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의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법을 알려준다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조건이 아니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것을.

 

 

<저자 소개>

 

강미애 수필가평론가

2001년 수필문학으로 등단

수필집 새벽 숲에서 너를 만나다』 『투명의 흔적

산문집 초록 스케치』 『모래바람 나무가 되다

산문집 이미지 기록 』 『여자 목욕탕』 외 공저 다수 출간

한국문인협회 위원국제PEN한국본부 이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수필문학추천작가회 회장

수필문학 편집위원책키북키작은도서관 부관장

작성 2023.06.20 13:34 수정 2023.06.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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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