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게 펼쳐져 있는 신체 부위인 만큼 나와 타인에게 가장 많이 보여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눈매와 오똑한 콧대를 가진 것보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더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도 많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져 외모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단, 그 샵에서 관리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또한 체크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부산 동구 범일동 피부,체형관리 늘봄뷰티의 최서경 대표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Q. 늘봄뷰티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좋은 상품과 좋은 장비로 고객들의 피부를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범일동에서 늘봄뷰티를 운영하고 있다. 27년간 화장품을 다루면서 보고 체험한 수 많은 후기들과 피부 관리 경험을 토대로 많은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창업해서 고군분투하는 미용인들에게 선배로서 선구자로서 조언과 노하우 공유도 하고 싶다. 작게나마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선한 영향력도 나누고 싶다.
Q. 늘봄뷰티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늘봄 회원들의 피부 관리팁과 홈케어 지도를 하고 있으며 피부샵 운영 중인 원장님 혹은 창업 예정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피부,체형관리 프로그램으로는 피부 타입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화장품과 피부에 대한 지식, 고객별 상담과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또한 샵 오픈 시 위치 선정과 인테리어, 화장품과 장비 세팅까지 코치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10시에는 피부 관리사 대상으로 라이브 교육이 진행된다.
Q. 늘봄뷰티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오랜 미용과 화장품 계 종사로 많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마진이나 조건이 좋은 상품보다는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브랜드와 국내 호텔 스파에서 사용 중인 고급 상품으로 관리를 진행한다. 나와 내 가족에게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늘 좋고 우수한 상품의 사용만을 고집한다. 처음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고객들이 알아주고 범일동에 있는 우리 샵을 늘 찾아주어서 한 걸음씩이라도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지 않고 효과가 없다면 결코 사용하지 않는 철칙을 고수한다. 비용이라는 생각보다 투자라는 마음으로 샵을 꾸려가고 있다. 우리 샵에 오는 고객들은 모두 만족하고 편안함을 느꼈으면 하는 생각으로 운영한다.
Q. 늘봄뷰티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고객을 대하는 가치관으로는 ‘나라면 어떤 서비스를 원할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내게 왔을 때 내가 해주고 싶은 것들을 해 드리자.’, ‘고객이 곧 우리 샵의 주체이므로 우리는 늘 그 분들을 위해 존재해야 함을 잊지 말자.’ 고객이 늘 오고 싶고 범일동에서 피부,체형관리하면 생각나는 그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는 휴식 같은 공간이 되고자 한다.
늘봄뷰티의 경영에 대한 가치관은 정통성과 서비스 목표는 한결같이 유지하되 외부의 변화에 예민하고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선 투자 후 이익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과감한 투자로 경영한다. 공짜란 없다고 생각하기에 남들과 다르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직원을 대하는 가치관이다. 혼자서는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제각기 재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직원들마다 잘 하는 일을 맡긴다. 직원은 곧 나의 자식과 같은 존재로 생각한다. 언제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자식 같은 마음, 귀하게 키울수록 귀한 자식이 된다고 생각하고 대한다. 내가 싫은 일은 그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으며 손해는 내가 보자는 마음으로 직원을 대하고 나는 언제나 한결같이 스스로 먼저 행하는 대표가 되자고 다짐한다.
Q. 늘봄뷰티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늘 감사함을 표현하는 고객들의 칭찬을 먹고 행복하게 일하는 나의 삶에 보람을 느낀다. 그 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가장 보람을 느낀 적은 어린 중학생 고객의 자궁 종양 찾아서 빨리 병원에 가 진료를 받길 권했고 제때 치료받을 수 있게 해드린 경험이다. 종종 원장들이 그런 경험을 하는데 나도 그런 일이 있고 나니 너무 뿌듯했던 기억이 있다.
또 항상 늘봄뷰티에 와서 제일 편하게 힐링하고 간다는 말씀 들을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직장에서 퇴근해서 가정으로 또 다시 출근하는 워킹맘들이 여기서 한 시간 푹 쉬고 가는 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는 말할 때, 피부 때문에 너무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좋아져서 행복하다고 말할 때, 제발 범일동에서 오래 오래 샵을 하라고 절대 그만두면 안 된다고 말을 할 때, 누군가가 이렇게 극진히 귀한 대접해줘서 내가 아주 귀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라 너무 고맙다라고 할 때 등등 수도 없이 많아서 늘 행복하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어떤 일이든 작게 시작해서 키워나가는 것이 안정적이고 탄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늘봄뷰티를 키우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샵만의 고유의 컨셉을 정통성 있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시스템화 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해서 운영하다 보니 효율적이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매출이 성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는데 처음부터 시스템화 되어있다면 매출이 성장해도 매끄럽게 경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게 목표이다. 예를 들면 샵 규모를 넓힌다. 더 많은 고객과 원장님을 유치한다. 음식점이 최고의 맛집이 목표이듯이 피부,체형관리하면 늘봄이라는 인정을 받는 것, 피부 관리하면 빠질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지는 것 등등 목표는 단기, 장기 많다. 목표가 없다면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늘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 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어떤 일이든 오래 한다면 장인이 되는 것은 세상 진리인 거 같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리자란 말이 있듯이 버틴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길을 가다 보면 꽃길도 빗길도 가시밭길도 갈 수 있다. 나 또한 오랜 세월 일하다 보니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나오니 다 지난 일일 뿐이다. 당장 소나기 속에 서 있으니 비를 맞는 법. 결국 그 비는 그치고 햇살 비치는 맑은 날이 된다.
요즘 다들 어려운 경기에 힘들지만 이 시간을 잘 견디어 낸 만큼 노하우도 생기고 단단해지면서 성장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항상 그 말을 가슴속에 되새기며 살아오다 보니 웬만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실력을 갖추고 목표를 설정해서 시스템화 해 나간다면 성공은 가까워진다. 어려움 없이 성공은 없고 돈 버는 일에 쉬운 일은 없으며 공짜도 없다. 잘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은 응당한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그 노력은 집중되고 연속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공을 꿈꾸는 대한민국 소상공인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