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찾아가는 수도계량기 검사서비스′ 추진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이 현장 방문해 특수 제작된 이동식 시험장비로 민원인 입회하에 계량기 이상유무 검사

   

 

가평군 상수도사업소(소장 권택순)는 2023년 6월부터 고장이 의심되는 수도계량기에 대하여 현장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시험결과를 즉시 제공하는 수도계량기 검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 검사서비스는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 직원 2명이 현장을 방문해 특수 제작된 이동식 시험장비로 민원인 입회하에 계량기 이상유무를 검사해 주는 서비스다

 

검사신청대상은 전달 대비 수도사용량이 급증한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우선 화장실 변기 고장 및 옥내 누수여부를 확인한 뒤 수도계량기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계량기 출장시험서비스는 구경이 15~40㎜인 계량기이면 이용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가평군 상도사업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 가능하다.

 

다만구경이 40㎜초과인 경우는 자체검사가 어려워 외부기관으로 검사를 의뢰해야 하며외부기관 의뢰시 수수료계량기 철거 등 검사실비가 발생할 수 있다

 

검사결과 계량기 이상이 있을 경우 수도계량기 교체와 함께 검사수수료가 면제되며부과된 수도요금은 정상 사용한 3개월 평균 수도요금으로 부과된다.  

 

2023년에는 가평읍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향후에는 6개 읍면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권택순 상수도사업소장은 적극적인 민원처리와 신속·정확한 수도계량기 시험으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06.21 06:14 수정 2023.06.21 06:16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귀촌귀농신문 / 등록기자: 김희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