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 산하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남승주)는 6월 22일 오후 3시 일본 나가사키현 규슈문화학원중학교와 국제교류를 위한 화상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남동현 선화여중 교감, 김민지 교무부장, 박서우 국제교류 담당관과 도모나가 히로시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소장, 나카시마 히로카즈 부산사무소 소장, 후쿠시마 유키, 코미야 아키코, 엠마뉴엘 펠리치아노 나가사키 규슈문화학원 중학교 교사가 참석한다.
이 협의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나가사키 현지에서 진행될 국제교류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협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법인 선화학원은 지난 5월 산하 부산컴퓨터과학고(교장 노현호)에서 하와이 교육청 대표단과의 화상협의회를 통해 오는 7월 하와이 교육청 대표단의 선화학원(컴퓨터과학고등학교, 선화여자중학교) 방문을 협의한 바 있다.
이 학교법인은 코로나 펜데믹 이전부터 미국 하와이ㆍ일본ㆍ중국ㆍ몽골 등과 활발한 국제교류를 해왔으며, 오는 7월 일본 나가사키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하와이, 4월 대만을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본격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