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2023년 한지붕 우리가족’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지붕 우리가족’은 지난 17일 용인지역 청소년(11~13세)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해 가족들과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체험과 가족간 놀이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농촌 왕매실 마을에 찾아가 매실을 따고 청을 만드는 체험과 첫 만남인 또래 친구들과 놀이도 하고 부모님과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출발한 체험마을 출발한 청소년들은 엄마가 직접 떡메를 쳐서 만든 따뜻한 인절미를 먹고 든든하게 목적지로 향했다.
이어 천변에 죽 늘어선 매실을 따면서 부모님과 친근한 대화도 하고 시원한 수돗가에서 내가 딴 매실을 깨끗이 씻고 말렸다.
맛있는 돈까스로 점심식사를 마친 청소년들은 엄마와 매실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많고 소화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은 매실청을 만들기 체험을 했다.
마지막으로 센터장의 진행으로 부모님과 몸과 마음으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스킨십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한 가족은 “체험활동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여 아이와 좋은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학기에도 다양한 주제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시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수련관, 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또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