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2023 치유농업사 수료식 “치유농업리더 배출”

 

 

광주·전남지역 유일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인 전남도립대학교가 ‘2023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40명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20회 14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 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필수 이수 과목을 비롯해, 원예학, 수목학, 보완대체의학 등 선택과목으로 이뤄졌다. 치유농업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뒀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관리는 물론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 업무를 수행한다. 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선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장이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수료생은 오는 9월 2일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을 볼 예정이다.

 

치유농업은 국민 건강의 회복․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최근 농업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유농업사는 농업자원을 활용한 국민건강 증진, 농촌의 새로운 활로 및 소득 창출원으로 발전, 보건의료기관과 교육기관 등의 서비스 제공 협력체제 구축, 치유농업 대상의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 등에 대한 전문 업무를 수행한다.

 

치유농업사는 농촌진흥청장이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장 또는 광역자치단체장이 지정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해야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료생 대표 여인섭 씨는 “도시민에게 건강을 선사하고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일석이조의 치유농업이 단기적 열풍이 아닌 세대를 거듭하면서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의 농업․농촌 핵심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치유농업이 현대 인간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이 되어 이번 수료생들이 치유농업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창규 치유농업사 책임교수(웰니스6차산업학과장)는 “교육생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자격시험에서도 모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전남도립대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센터는 2022년부터 국가공인자격인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선정되어 40명을 배출하였다.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치유농업사 자격 최종 합격률 56%를 보여 차별화된 치유농업양성교육기관으로 성과를 보여 주었다.

 

전남도립대학교 웰니스6차산업학과

https://www.dorip.ac.kr/weln/index.do

 

작성 2023.06.21 22:36 수정 2023.06.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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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