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21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3년 교원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특강’을 개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운영 교사, 인권 선도교사, 인권 교원연구회 소속 교원, 민주시민교육 교원연구회 소속 교원 및 관심있는 일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인권존중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인권 현안 대응 능력과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운영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교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담론(부제: 교육희망 인권이 답이다), 초·중등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을 다뤘다. 학교 현장에서 인권에 기반한 교육환경 조성 및 인권존중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내용 구성을 통해 참석한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창초 심현이 교사는 “이번 교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특강에 참가해 학교 내 인권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와 함께, 학생들의 인권실현 및 민주적 조직을 위한 교사에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학교 내에서 민주·인권·평화 동아리를 운영하는데, 학생들과 함께 인권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