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도내 도서관 환경 개선에 440억 이상 투자, 모두가 향유하는 테마형 도서관

- 관련법에 따라‘도립도서관’지원 불가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12, 충청북도청으로부터 도-교육청 공동협력사업안건으로 도청과 도교육청이 각각 400억 원을 투자하여 충청북도대표도서관 공동 설립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우리교육청은 도-교육청 공동협력사업 안건에 대해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 자치 사무에 필요한 경비는 그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 한다라는 관련 법에 의거예산 지원 불가라는 검토 의견과 관련 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도청)에서 교육청으로의 예산 지원을 통한 도서관 설립은 가능하며, 설립기관 기능 및 운영에 대한 업무 등 세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여 충청북도청에 2022128 회신한 바 있다.

 도서관법 제 33(.공립공공도서관의 운영 및 지원 등)에는지방자치단체는 도서관의 설립.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등 국ㆍ공립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와 같은 충북교육청의 의견 회신 이후 현재까지 충청북도 도립 도서관 건립과 관련하여 충청북도청으로부터 답변이 없었으며, 담당실무자 간 도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정식 논의 및 별도 제안 또한 없었다.

 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2월까지 8개 지역 도서관에 전체 236억 여 원을 들여 지역 모두가 향유 하는 교육문화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2025년까지 충북교육도서관과 제천학생회관에 207억 여 원을 투입하여 지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교육 플랫폼인 창의적 도서관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도서관 공간 혁신을 통해 소통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 조성으로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성 2023.06.22 09:57 수정 2023.06.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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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