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화야실국제신학교 윤영대 학장 선교편지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

윤영대 목사


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신학교육 통하여 현지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는 윤영대 목사의 선교 보고가 아래와 같이 본사로 전해 와서 전문을 소개합니다.


                                              [태국 화야실국제신학교 선교편지]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우리 삶의 주인이신 존귀한 주님을 찬양하오며,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기원합니다.


지난 전반기 사역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선교사역을 위한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관심과 헌신의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가 진행된 태국 선교지는 이상 기후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강의실에는 에어컨 시설이 안 된 열악한 상황이라 선풍기 8대를 동원해도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반의 수강 인원을 30명에서 15명으로 줄여야만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강사들과 현지 목회자들. 그리고 청소년들의 열의로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화야실 선교공동체' 소식을 보고합니다.


1,목회대학원(소수민족교회)

지난 상반기에는 현지 산족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3차, 9차. 10차 목회대학원 교육을 실시하여 복음서개론, 사도행전, 로마서, 성경해석학, 누가복음. 요한계시록, 신론, 모세오경, 교회성장학, 현장 목회지도를 통한 훈련 과정이 있었습니다.


1 일시 : 8차/1월30일~2월3일(22명)   9차/2월13일~2월17일(20명)


        10차/4월23일~4월4일(17명)   현장목회지도/2월4일~2월12일(산족교회)


2) 강사 · 김기선, 김진규, 박성찬, 박효진, 서영대, 윤영대, 이재필,정성원, 차용범


보고

a. 현지 소수민족 12교회에서 목회하는 교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분위기가 좋음.

b. 성령 충만한 목회자들이 되기 위해 영성 훈련과 기도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짐.

c. 한국 후원 교회 협력으로 12교회 목회자들에게 장학금 전달함으로 격려함.


2 청소년 비전캠프(2차)

태극 소수 민족 출신 중 고등학생 17명을 예상하였으나 20명이 추가되어 5명이 수강 하였고, 한국에서 4명의 전문 강사들이 복음의 비밀, 구원의 과정이 나의 비전, 대중문화 이해, 기도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집중 강의하고 수강생 발표와 파송식을 가졌습니다.


1)일시: 3월10일~3월14일(55명)명  2)강사 김경만 곽동화 나성주, 노영호, 정성원.


보고

a.1차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의 좋은 반동으로 인원이 추가되는 열매를 맺음.

b.자신들의 집인 산족 마을로 구원의 확신과 가진 청소년들을 파송하는 결과를 가져옴.

c.방학 기간이 시작되는 1일 중에 1시 캠프를 통한 강의와 훈련을 요청 받음.


목회대학원(중국목회자)

"중국과 태국에서 목회하는 화교계 목회자들에게 두날개 프로세스 약육반 (2과 과정 로마서 강의가 있었으며, 특히 본교를 졸업한 목회자 2명이 중국에서 들어와 최원장님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한 분위기 가운데 의미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1)일시 : 4월17일~4월21일(22명)  2)강사 : 김동석, 박성찬, 이선희, 정성원, 최귀자


(2) 보고

a. 양육반 교재는 매우 유익하여 현장 목회에서 바로 적용하기로 다짐함.

b. 이후 제자대학 1학기. 2학기. 3학기도 계속 강의와 훈련을 간청함.

c. 마지막 날 이번 학과 시험을 거쳐 우수자 4명을 선별하여 장학금 지급함.


4. 특별 전도집회 (흘리예술선교단)

태국선교회 소속 홀리예술선교단 단기선교팀은 자동차로 1시간 이상 달려 고산지대에 있는 소수민족 산족교회 4개 교회와 치앙라이 시내에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전도 집회를리에 가졌습니다. 예술 공연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크게 알리고, 찬양 워십으로 연인원이 1,800명이 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일시 : 4월10일~1월14일. 2)단원 : 단장:이억집, 회장: 박장미 외 11명(1) 


보고

a. 공연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분들이 결실하도록 현지 관리 시스템이 필요함.

b. 소수민족교회 목회자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도지원이 요구됨.

c. 더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무장하는 선교예술단이 되기 위해 영성훈련을 다짐함.


5. 후반기 교육 일정 

지금은 중국, 미얀마, 라오스의 국경이 열린 상황이며, 중국의 재학생들도 학교로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와 같이 2023년 후반기 학사 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강사로 섬겨주실 분들은 미리 연락 주시고, 주변에 좋은 강사님들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10일-14일:목회대학원(태국지도자반)  7월17일~21일 목회대학원(산족지도자반)


10월2일-6일:청소년비전캠프(3차)        10월16일~20일 목회대학원(산족지도자반)


[기도 제목]

원장님께서 공주 원로원에서 설교, 심방. 사역을 감당하시도록 영옥의 강건함을 위하여 중국목대원 과정이 지속됨으로 중국, 아시아, 실크로드를 향한 화야실 비전이 이루도록 2023년 후반기 교육 일정을 위한 강사 확보와 교육 운영비 준비에 풍성한 은혜가 있도록 중국, 미얀마, 라오스와 아시아 지역 복음화를 위한 목회 사명자들을 모집할 수 있도록 소수민족 12교회의 부흥과 목회자들의 능력 있는 목회로 자립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도록'홍수로 떠내려간 산족 아디교회 대지 구입과 작지만 아름다운 예배당 건축을 위하여 더위로 인한 원만한 강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강의실 약 30평에 에어컨 설치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부탁합니다.


2023년 6월 20일


화야실국제신학교


학장 윤영대 선교사




작성 2023.06.23 12:29 수정 2023.06.23 12:3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세계기독교 교육신문방송 / 등록기자: 이창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