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에 위치한 동림한우촌은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한양화로' 동천점이 오는 6월 30일 재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화로는 최근 마동석과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제품 홍보 및 이벤트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으며 한양화로 측은 “마동석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한양화로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양화로는 현재 전국에 42개 이상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AAA~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를 본사에서 산지와 직거래해 제공하고 있다.
마동석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한양화로’의 본사 (주)바나바에프앤비가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랜차이즈계의 다크호스 브랜드이다.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한양화로'는 맛이 좋은 최상급 프리미엄 블랙앵거스만 취급해 캐나다의 넓은 목초지에 방목 후 옥수수, 보리, 밀 곡물을 먹여서 소고기의 마블링과 풍미가 풍부하고 부드럽고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성공을 도우며 다각적인 홍보로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국내최초 참숯화로 직화구이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눈꽃살치살, 꽃등심, 안심, 채끌살, 부채살, 치마살, 안창살 다양한 소고기뿐만 아니라 셀프바를 통하여 사이드 메뉴 및 쌈채소 등도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
한양화로 동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