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지미 넬슨

세계에서 가장 외딴곳만 찾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사진 = 지미 넬슨, CNN 트위터 캡처

미국 CNN이 아주 특별한 사진작가 한 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사진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외딴곳에 사는 종족들을 찾아간다. 영국의 사진작가 지미 넬슨 이야기다.

이 사진은 2018년 페루 북부의 하툰 큐에로(Hatun Q'ero) 지방을 여행하며 찍은 것이다.

5월 1일 미국 CNN은 "2013년에 영국의 사진작가 지미 넬슨은 '그들이 길을 떠나기 전에'라는 제목의 400페이지 짜리 사진집을 출판했다. 사진들은 세계에서 가장 외진 황야에서 촬영되었는데, 우리에게 기념비적인 방식으로, 가장 고립된 고대 토착민 사회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었다."고 보도했다.

https://t.co/1zHH05Coxb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5.02 09:01 수정 2019.05.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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