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동반성장하는 행동분석 전문가 양성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이혜경)은 공주대학교 특수교육종합연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3부터 한국행동분석전문가(KBA, Korea Behavior Analysist) 양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특수교육원은 정서적행동상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동분석전문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성을 계획하게 되었다.

행동분석전문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의 기능(목적)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개별 중재계획을 세워 계획을 수립실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가정과 연계하여 통합교육을 비롯한 학교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을 직접 지원 한다.

선발된 석사학위 이상의 특수교사 10명은 연수와 개인별 임상 실습에 참여하게 되며,연수는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행동분석가 윤리, 응용행동분석 , Ⅱ , 행동측정과 행동변화,  행동기능 평가 및 긍정적 행동지원,단일대상 연구 방법 등 행동분석전문가의 내적, 외적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는 6과목을 총 270시간 동안 이수하게 되며,오는 9월부터 내년 7월까지 연수생이 속한 학교에서 국제행동분석가(BCBA)의 그룹 코칭 50시간을 포함해 임상 실습 1,000시간을 진행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 맞춤형 행동분석전문가 양성을 통해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행동 중재 방법들이 현장에 적용되기를 바라고, 보다 전문성을 갖춘 행동중재 전문가가 되어 학교 내 신속한 행동 중재를 지원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학습적 성과 달성 지원을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작성 2023.06.26 09:51 수정 2023.06.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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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