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제11기 수료식 개최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도시재생지원센터)이 재단 교육장에서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제11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은 부여군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첫 단계의 교육과정으로, 주민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부여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기초이론과정 제11기는 613일부터 74일까지 4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고 22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사례를 통해 본 주민참여의 필요성과 중요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이해와 사례’, ‘도시재생 공모사업 사례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소영식 센터장(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진 센터장(보령시 도시재생원도심현장지원센터) 김재연 센터장(제천시 서부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황종대 센터장(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여러 지역의 센터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한 수료생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도시재생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부여군의 도시재생을 위해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이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주민이 참여하여 변화해가는 부여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7.06 13:40 수정 2023.07.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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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